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 갤러리 (문단 편집) === 2022년 === 새해 벽두부터 [[이용찬]]의 보직 떡밥으로 갤이 난장판이 되었다. 이용찬을 선발로 쓸 것인지, 마무리로 쓸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벌어졌다. 보통 선발 투수가 대접을 더 받기 때문에 선발로 써야 하는 의견이 우세했으나, [[이동욱(야구)|이동욱]] 감독이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109&aid=0004540536|마무리 투수로 쓰겠다]]는 구상을 밝히면서 선발을 주장하던 여론이 순식간에 사그라들었다. 그러다가 1월 6일, 스토브리그에서 적극적이고 합리적으로 보이는 계약을 이뤄낸 [[임선남]] 단장 이하 프런트를 응원하자는 갤 내부 여론에 힘입어, [[창원 NC 파크]]에 [[https://m.dcinside.com/board/ncdinos/5484741|커피차를 보내기 위한 모금 활동을 했다]]. [[https://m.dcinside.com/board/ncdinos/5485135|이에 갤러들은 불과 하루 만에 '''200만원'''이라는 거액을 모았고]], 총대를 맡은 갤러[* 2019년에 나성범 댓글북 제작을 주도한 갤러와 동일 인물이다.]는 1월달과, 2월 [[스프링캠프]] [[https://m.dcinside.com/board/ncdinos/5485110|두 차례에 걸쳐 커피차를 보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]]. 그리고 1월 26일, [[손아섭]]과 [[박건우(1990)|박건우]]의 입단식을 하는 날에 트럭시위(施爲)[* '[[시위|示威]]'가 아니고, '어떤 일을 베풀어서 이룸'이라는 뜻이다.]를 개시했다. [[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ncdinos&no=5490447&exception_mode=recommend&page=1|후기]] 하지만 15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4승 11패, 30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9승 21패로 유일하게 10승도 거두지 못하면서 164억을 쓰고도 팀은 단독 꼴찌로 전락해버렸고 임창민/강진성을 데려간 두산, 김진성을 데려간 LG, 김태군을 데려간 삼성, 나성범을 데려간 기아 팬들에게 수시로 갓맙다 소리를 듣고 있다. 두산의 경우 스토브리그때 나성범의 이탈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박건우를 영입한 뒤 [[김재환(야구선수)|김재환]]도 NC 선수라는 논리로 두산을 D군, 김재환을 접사라 불러대는 엔갤러들에게 반감이 상당했었는데, 그걸 기억하고 있다보니 시즌 초에 임창민이 잘 던지거나 강진성이 잘 치면 우르르 몰려와 갓맙다 글을 남기곤 했다. 또한 예전부터 김태군을 옹호하면 감자맘으로 몰아가고 이상할 정도로 [[김태군]]을 싫어하는 갤러가 많았던 것은 타갤에서도 유명해서, [[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ncdinos&no=5638587|김태군을 보낼 당시에 갤 반응이 이랬다]]고 삼갤러들이 주기적으로 글을 올리곤 한다. 팀이 한동안 부진하여 [[김헌곤 유니버스]]에 큰 기여를 했다 스토브리그와 시즌 초반 [[임선남]] 단장을 찬양하던 갤 분위기 때문에 커피차는 조롱의 대상이 되어 9개 구단 동네북 갤러리가 되어버린 것은 덤. 꼴찌가 된 이후 임선남과 이동욱을 비판하는 글이 많아졌고 갤을 떠난 갤러들도 많아졌다. 다만 이동욱 감독만큼은 우승 감독이라는 이유로 옹호받는 경향이 강하며, 어그로성도 있긴 하지만 진심으로 그런 글을 남기는 갤러들도 꽤 있다. 막판에 꼴찌를 확정지었던 2018시즌보다 페이스가 좋지 않다보니 갤에 감독맘 밖에 남지 않았다며 한탄하는 반응도 존재한다. 5월 이후로는 한 경기만 이기면 바로 '올해 5강은 갈듯'이라는 글을 개념글에 보내는게 일종의 밈으로 자리잡았다(...) [[이동욱(야구)|이동욱]] 감독 경질 이후 [[임선남]]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는 건 유동 어그로 뿐이며, 에이징 커브가 올 거라 판단하고 버린 임선남의 판단과는 다르게 리그 최상위권 타자로 날아다니는 중인 [[나성범]]의 페이스와, 박건우가 장기부상을 끊었을 시점에는 갤 자체가 그냥 장례식장 분위기었다. 그런데 '''[[구창모(야구선수)/선수 경력/2022년#s-2.3|구창모]]가 복귀해서 등판한 2경기 모두 승리를 거두자''' 장례식장 분위기는 날아가고 한국시리즈 구창모 등판 경기를 보는 느낌으로 갤이 흥하고 있다. 갑자기 고소갤이 되었다. 이 글 참고[[https://m.dcinside.com/board/ncdinos/6037471]] 지난해에 나성범에 이어 양의지에 노진혁까지 뺏긴 데다 그 과정에서 임선남 단장의 협상과정에 문제가 많았다[* 양의지한테 올인한답시고 '''마스코트에게도 96시간은 줬으면서 노진혁에게는 꼴랑 2시간 반(!) 줬다고 한다.''' 양의지에게 올인하느라 창단멤버인 [[원종현]]까지 놓친 것은 덤.]는 말이 기사화되고, 여기에 박세혁을 패닉바잉으로 '''쓸데없는 거금을 주고'''[* 경쟁 구단이 NC 말고는 없었다고 '''박세혁 본인이 직접 밝혔다.''' 이런 와중에 총액 46억, 보장 42억을 때려박았다.] 사오자, 11월 26일 '''하루 종일 갤러리가 탈탈 털렸고, 현재 아직도 털리고 있다..''' [[2018년 한국시리즈|4년전]] 시즌후 [[어우두|돡갤]] 털리는거랑 비슷하다. 그나마 4년전 돡갤과 다른점이 있다면 월드컵이 어그로를 끌어준거 정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